율라

아늑한 공간에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원
깊어가는 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개별테라스.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어느하나 놓칠 수 없는 참나무 장작 화덕구이.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바다.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율라.

공간 空間

‘쉼표’의 하루를 선물하다.
시간에 향기를 되돌려 주는 본연의 공간

위로 慰勞

오롯이 쉬어가는 소중한 시간
깊게 스며드는 햇살은 거친 속살과 날것 그대로의 살결을 만나 다채로운 인상 가져다 줍니다.
하루 24시간 변신을 거듭하는 빛은, 작은 여유와 함께 당신을 깊고 풍요로운 하루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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